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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의 습관에 대하여...

2020년 하늘의 언어는 구름.

 

유튜브를 보다가 나에게 꼭 필여한 내용이라 숙지하고자 정리해 보았다.

 

*간결하고 핵심에 집중하기 - 대화의 법위를 좁히기를 통해 간결하고 핵심만 말하며 짧게 말한다.   인간은 누군가 말을 할 때 1분 동안에 400-500개 사이의 단어를 생각하고 말을 준비 한다고 한다.   그리고 그중에서 100-150개의 단어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10개 정도의 비율로 줄여하한다.   톨스토이 말처럼 침묵에 가깝게,  말을 많이 해서 후회 하지만 침묵하는 것을 후회하는 경우는 없다.   즉 이유가 포함된 핵심만을 말한다. 

 

*전문가처럼 말하고 행동하라 - 내가 종사하는 분야의 명확한 목표 설정을 설정하고  의식적, 무의식적으로 말투를 연습하고 사용해야 한다.   돈을 받으니 전문가답게 하루하루를 디자인하라.   긍정적인 정보를 모으고 활용하라

 

*누구와도 절대 논쟁하지 말라 - 양보와 배려로 동료들을 대하고 차분하게 표현하라.  목숨걸 이유가 아닌 이상 논쟁은 백해무익하다.  그러면 그럴 수도 있다라며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면 내 마음도 편하고 상대도 느낄 것이다.   그럼 서로 변해간다.   그럼 일의 능률도 오르고 직장 생활도 즐겁게 할 수 있다.

 

*긍정적인 말투 - 긍정은 우리 삶의 원천이다.   말은 그사람의 영혼이라고 표현해도 모자라지 않다.   그러므로 영혼을 잘 갈고닦아서 긍정의 힘을 느껴 보자.   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또 다른 걱정 보다도 이번엔 잘할 수 있지 하면서 자신을 긍정하는 것이다. 

 

*마감 시간을 지키기 - 말투에도 마감 시간이 필요하다.  시간이 없을때 우린 폭발적인 힘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.  물론 효과도 만점이고.  간략하고 군더더기 없이 마지막에 한마디 하자.   그럼 집중 효과도 좋고 각인도 쉽다.

 

*말을 줄이고 경청하라 - 우리는 누구나 말하고 싶어 하고 자기를 표현 하고 싶어 한다.  그래서 더욱더 경청이 필요한 것이다.  잘 듣는 것이 가장 좋은 의사소통이다.  추임새를 넣으면서 끝까지 듣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경청이다.   잠언에도 나오듯이 침묵만으로도 지혜로운 자라고 불릴 수 있다고 했다.

 

여러 가지 많겠으나 이것만 지켜도 우린 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을 수도 있다.    '어느 정원사의 외출'에서 챈스처럼~